서현, 섹시보다 더 눈길가는 '고급스런 청순미'

 

소녀시대 서현이 유럽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현은 패션매거진 ‘나일론’ 12월 화보에서 특유의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베를린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서현은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어우러진 무채색 체크 코트에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토트백을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했다.

또한 라이트그레이 컬러의 코트와 퍼 머플러로 포인트를 준 여성스러운 룩에는 강렬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테일러 미드 크로스바디 백’을 멋스럽게 스타일링해 도시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나일론, 오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