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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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제5차 범국민행동 촛불집회를 앞두고 시청 부근에 이동통신 3사의 이동식 기지국 차량이 늘어서 있다. 주최측 추산 200만명 이상의 시민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통신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