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중심권 단독형 타운하우스 '루이제' 분양

용인에 에버랜드를 조망할 수 있는 타운하우스 ‘루이제’가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상위 1%만을 위한 최고급 타운하우스를 130세대 대단지로 조성, 2억~3억원대에 공급하고 있다.

단지 내 전망 좋은 수영장과 무인 경비시스템, 경비실과 무인 택배서비스, 관리실과 수영장 시설 등 아파트와 동일한 3중 방범시스템을 도입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다.

1층 면적을 넓게 해 안방을 1층에 뒀고 아래정원과 윗 정원이 나뉘어 있어 세대분리가 충분한 이상적인 타운하우스다. 여기에 내진설계까지 완벽하게 도입해 차별화를 이뤘다. 특히 자연 친화적으로 음식물처리기를 각 세대에 무상 제공해 냄새 없이 자연과 함께하는 단지를 조성했다.

교육환경은 5분 내에 초중고가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 내 셔틀버스 운행으로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가 가능하다. 난방은 도시가스 인입으로 관리비가 저렴하고 단지 앞에 광역버스가 항시 정차해 서울로의 출퇴근이 수월하다.

개발호재도 주목된다. 분당, 판교를 잇는 57번 국도가 개통을 앞두고 있어 판교까지 10분대에 출퇴근이 가능해졌다. 위례~에버랜드까지 복선전철이 확정돼 착공을 앞두고 있고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IC가 단지 인근에 들어서며 제2외각순환도로 IC도 단지 인근에 들어서 앞으로 주택시세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모델하우스 관람은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