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경매물건] 호계동 56.7㎡ 3.04억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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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동 아파트 114.67㎡, 1회 유찰 5억8400만원
서울 성동구 옥수동 250번지 옥수삼성 아파트 109동 104호가 경매에 나왔다.
옥정초등학교 북서측 인근 소재 물건이며 11개동 1444세대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99년 5월 입주했다.
20층 건물 중 1층 남동향이며 114.67㎡ 구조로 방이 4개다.
동호로, 독서당로 등으로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옥수역이 도보 5분 거리다. 옥정초등, 옥정중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매봉산공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7억3000만원에서 한차례 떨어진 5억8400만원에 매각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4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7억4000만원에서 8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전세가는 6억원에서 6억3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6년 12월26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7계다.
사건번호 15-1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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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하계동 354번지 학여울청구 아파트 111동 902호가 경매에 나왔다.
중평중학교 남서측 인근 소재 물건이며 17개동 1962세대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97년 6월 입주했다.
18층 건물 중 9층 남동향이며 113.51㎡ 구조로 방이 4개다.
동일로, 섬발로 등으로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7호선 하계역이 도보 10분 거리다. 중평초등, 중평중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중랑천근린공원과 노원을지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5억원에서 한차례 떨어진 4억원에 매각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2건, 가압류 6건, 질권 2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4억5000만원에서 5억3000만원에 거래되며 전세가는 4억2000만원에서 4억4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6년 12월26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9계다.
사건번호 16-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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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동안구 호계동 1052-3번지 목련마을 아파트 311동 1305호가 경매에 나왔다.
범계초등학교 북동측 인근 소재 물건이며 10개동 902세대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92년 7월 입주했다.
20층 건물 중 13층 남서향이며 56.7㎡ 구조로 방이 2개다.
평촌대로, 시민대로 등으로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도보 10분 거리다. 범계초등, 범계중, 평촌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중앙공원과 롯데백화점, 한림대성심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3억8000만원에서 한차례 떨어진 3억400만원에 매각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1건, 압류 2건, 가압류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없다.
시세는 3억3000만원에서 3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전세가는 2억5000만원에서 2억7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6년 12월27일 안양지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16-10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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