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정,
매거진 <쎄씨>가 월화드라마 ‘불야성’에서 재벌가의 철부지 외동딸 ‘손마리’역으로 첫 연기 도전에 나선 모델 겸 배우 이호정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이호정은 극중 모습과는 또 다른 절제된 표정으로 베테랑 모델다운 포스를 뽐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호정은 천우희를 롤 모델로 꼽고, 눈빛 하나만으로 모든 감정을 전달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연기에 대한 욕심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연기와 모델, 두 분야에서 어떤 역할이든지 잘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더 나아진 모습을 기대할 것을 당부했다.
이호정,
한편 이호정의 인터뷰와 더 많은 화보는 쎄씨 1월호와 쎄씨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