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요즘 행복한 이유? 작품과 광고"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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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쎄씨가 배우 이선빈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38사기동대>, <미씽나인>으로 이름을 알린 그녀는 심플하고 매니시한 수트 스타일링으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항상 인복이 있어서 어느 현장을 가든 모든 게스트, 선배님, 동료 출연자들이 너무 좋고 잘 챙겨주셨어요. 저는 일단 사교성이 좋고요, 주위에서 싹싹하다는 말도 많이 들어요. 저도 웃기고 재미있는 걸 좋아하고 코드를 맞추기 쉬운 스타일이라 편하게 느끼세요”라고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했다.
그리고 요즘 그녀를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솔직하게 작품과 광고요”라며, “일은 무엇이든 많이 하고 싶어요, 쉬고 싶지 않아요. 일벌레가 될 수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배우 이선빈의 인터뷰와 더 많은 화보는 패션 매거진 <쎄씨> 3월호와 모바일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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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쎄씨 |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항상 인복이 있어서 어느 현장을 가든 모든 게스트, 선배님, 동료 출연자들이 너무 좋고 잘 챙겨주셨어요. 저는 일단 사교성이 좋고요, 주위에서 싹싹하다는 말도 많이 들어요. 저도 웃기고 재미있는 걸 좋아하고 코드를 맞추기 쉬운 스타일이라 편하게 느끼세요”라고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했다.
그리고 요즘 그녀를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솔직하게 작품과 광고요”라며, “일은 무엇이든 많이 하고 싶어요, 쉬고 싶지 않아요. 일벌레가 될 수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배우 이선빈의 인터뷰와 더 많은 화보는 패션 매거진 <쎄씨> 3월호와 모바일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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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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