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을 맞이하며 창업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삼겹살창업 브랜드 ‘청춘연가’(대표 김성윤)는 11일까지 학여울역 SETEC에서 시작되는 제39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국내산 돼지고기전문점 ‘청춘연가’는 프리미엄 돼지고기를 이용한 삼겹살, 목살, 갈매기살 구이와 3가지 맛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돼지불고기, 햄을 2배로 넣은 사골육수 부대찌개, 3가지 맛으로 다양화된 돼지불고기 등 점심과 저녁식사 뿐만 아니라 회식과 모임에도 최적화된 다양한 메뉴 구성을 선보이고 있는 프리미엄 돼지고기 요리전문점이다.
▲ 돼지고기전문점 유망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청춘연가 (사진=강동완 기자)
▲ 돼지고기전문점 유망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청춘연가 (사진=강동완 기자)

국내산 돼지고기전문점으로써 폭 넓은 고객층을 고려해 대중적인 메뉴를 조합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넓힌 점이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으며 낮에는 부대찌개와 돼지불고기, 저녁엔 삼겹살, 목살 등 돼지고기구이가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청춘연가 가맹본부 ㈜SY프랜차이즈 서길원 가맹사업본부장은 “가성비과 실속을 따지는 추세가 단순히 메뉴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외식창업자들도 크게 신경쓰는 분위기다”라며 “신생 고깃집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실속있는 창업을 고민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청춘연가 가맹본부 ㈜SY프랜차이즈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한국프랜차이즈 대상’을 7년 간 수상 했으며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우수프랜차이즈’ 3년 연속 선정,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장 수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통해 검증된 창업프랜차이즈 본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