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동완 기자
사진=강동완 기자


떡볶이 튀김 전문점 ‘아딸’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윤정수, 김숙 씨가 제39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아딸부스에 참관해,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10일, 개최된 사인회에는 박람회 참관객들이 몰려 주목받았다.

▲ 팬사인회 모습 (사진=강동완기자)
▲ 팬사인회 모습 (사진=강동완기자)

한편, 오투스페이스에서 선보인 떡볶이 튀김전문점 '아딸'과 프리미엄 김밥 전문점 ‘가마솥김밥’을 혼합한 복합매장을 선보였다.

오투스페이스가 선보인 혼합매장은 '아딸&가마솥김밥'으로 일반적인 복합매장은 매장 평수가 넓어야 하고 투자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데 비해, 조리기구 공동사용과 최적화된 주방 동선으로 15평이면 두 브랜드 매장을 충분히 오픈할 수 있어 유망창업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날 9일에는 야구의신 양준혁씨가 '바푸리 포'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