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 공개] 유일호 7억4897만원… 기재부 14명 평균 16억5553만원
김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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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3 | 1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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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재산공개. 사진은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임한별 기자 |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재산이 7억4897만원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오늘(23일) '2017년도 정기재산변동사항 공개목록'을 공개했다. 해당 목록에 따르면 유 부총리 재산은 지난해 12월31일 기준 전년보다 8390만원 줄어든 7억4897만원으로 집계됐다.
유 부총리는 토지(4억9374만원), 아파트(8억4000만원), 예금(7433만원), 유가증권(166만원), 골동품 및 예술품(2200만원) 등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채무는 6억8126만원이다.
기재부 소속 고위 공직자 중 유 부총리보다 신고 재산이 적은 경우는 송병선 지역발전기획단장(4억1477만원), 김화동 한국조폐공사 사장(6억2784만원) 뿐이었다.
한국조폐공사, 한국수출입은행, 한국투자공사 등 산하 공공기관을 포함한 기재부 소속 고위 공직자 14명 재산 평균은 16억5553만원으로 조사됐다.
안광복 조폐공사 상임감사는 전년보다 2억2927만원 늘어난 40억774만원을 신고했다. 안 상임감사는 토지(1억6592만원), 건물(13억7308만원), 자동차(2044만원), 예금(23억8452만원), 유가증권(1억1989만원) 등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채무는 6600만원이다.
송언석 기재부 2차관은 전년보다 2억9161만원 늘어난 35억3992만원을 신고했다. 송 2차관은 토지(3억201만원), 아파트(25억2600만원), 자동차(500만원), 유가증권(314만원) 등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채무는 13억5447만원이다.
최상목 1차관은 전년보다 2억353만 늘어난 17억1359만원을 신고했다. 최 1차관은 토지(8510만원), 아파트(7억1700만원), 자동차(2275만원), 예금(6억8395만원), 유가증권(2474만원) 등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채무는 3억193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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