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시간위에 집' 김윤진 통해 배운게 많다"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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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매거진 <싱글즈>가 옥택연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청춘을 주제로 한 이번 화보에서 옥택연은 쿠바 말레콘의 거친 파도로 온 몸이 젖는 상황에서도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옥택연은 얼마 전 개봉한 영화 ‘시간위의 집’에 대해서 “꽤 신중하게 작품을 고르는 편이지만 ‘믿고 보는 김윤진’ 선배와 함께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제안이 들어왔을 때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며 작품 출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대선배인 배우 김윤진과의 호흡에 대해서 옥택연은 “작품의 흐름에 따라 어떤 점에 신경을 써야 하는지 뿐 아니라 카메라 밖에서의 삶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며 이번 작품을 하면서 배운게 많다고 전했다.
또 가수로서 연기하는 일이 부담스럽지는 않냐는 질문에 “모든 걸 혼자 해결해야 하는 연기는 책임감이 크지만 부담으로 작용하진 않는다. 일을 할 때 느끼는 책임감은 전보다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해준다.” 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전했다.
더 많은 옥택연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5월호와 <싱글즈>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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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싱글즈 |
이어진 인터뷰에서 옥택연은 얼마 전 개봉한 영화 ‘시간위의 집’에 대해서 “꽤 신중하게 작품을 고르는 편이지만 ‘믿고 보는 김윤진’ 선배와 함께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제안이 들어왔을 때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며 작품 출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대선배인 배우 김윤진과의 호흡에 대해서 옥택연은 “작품의 흐름에 따라 어떤 점에 신경을 써야 하는지 뿐 아니라 카메라 밖에서의 삶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며 이번 작품을 하면서 배운게 많다고 전했다.
또 가수로서 연기하는 일이 부담스럽지는 않냐는 질문에 “모든 걸 혼자 해결해야 하는 연기는 책임감이 크지만 부담으로 작용하진 않는다. 일을 할 때 느끼는 책임감은 전보다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해준다.” 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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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싱글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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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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