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유병자도 가입 가능한 보장공제 출시
서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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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새마을금고 |
무배당MG간편가입보장공제(갱신형)는 사망뿐 아니라 수술, 입원일당과 3대질병 진단(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을 보장한다. 40세부터 7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10년만기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질병사망특약은 최대 85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무배당마음든든한화재종합공제는 주택, 공장 등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배상책임 등을 하나의 증권으로 담보 받을 수 있는 화재종합보험이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무배당MG간편가입보장공제(갱신형)는 보험이 가장 필요하지만 병력 및 나이로 인해 보험가입이 어려웠던 고객이 가입할 수 있다”며 “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고객층의 수요에 부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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