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새마을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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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는 ‘무배당 MG 간편가입 보장공제(갱신형)’과 ‘무배당 마음든든한 화재종합공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무배당MG간편가입보장공제(갱신형)는 사망뿐 아니라 수술, 입원일당과 3대질병 진단(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을 보장한다. 40세부터 7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10년만기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질병사망특약은 최대 85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무배당마음든든한화재종합공제는 주택, 공장 등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배상책임 등을 하나의 증권으로 담보 받을 수 있는 화재종합보험이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무배당MG간편가입보장공제(갱신형)는 보험이 가장 필요하지만 병력 및 나이로 인해 보험가입이 어려웠던 고객이 가입할 수 있다”며 “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고객층의 수요에 부합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