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족 1인을 위한 '부대찌개'에 … 1인용 직화용기까지 인기

혼자만의 여유를 즐기고 싶어 하고,  혼자 밥을 먹는 사람들, 여전히 혼밥족들은 1인 손님에 대한 배려가 절실하다.

둘'이 아닌 '혼자'라 눈칫밥을 먹었다는 혼밥족들의 서러운 경험담! 

최근에는 점심식사를 혼자 하는 직장인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직장생활을 하며 자기 계발을 병행하다보니 점심시간은 자기 계발을 위한 틈새의 시간으로 활용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킹콩부대찌개가 추구하는 외식 문화는 인원수와 상관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배부름의 즐거움을 느끼고 만족할 수 있는 힐링의 따뜻한 맛집 문화를 추구하고 있다.

킹콩부대찌개 관계자는 "1인이기 때문에 냉대를 받으신 혼밥족, 혼술족 여러분들이 계시다면 언제든 킹콩부대찌개로 방문해주세요! "라며 "매장에서도, 집에서도 매장의 그 맛 그대로 혼자서도 푸짐하고 맛있는 부대찌개를 드실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고객만족도가 높기로 유명한 무한리필 부대찌개전문점 '킹콩부대찌개'는 육수와 공기밥, 여기에 라면사리까지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있어서 전국의 가맹점이 언제나 고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상황이다.

가맹본부 관계자는 “초보창업자도 운영이 쉽도록 조리시스템을 단순화하고,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가 바탕이 되어 실현 가능했던 부분이다."라며 "전문 주방장없이 인건비 절약에 손쉬운 운영까지 가능하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