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림, 핑크 원피스로 청순미 '뿜뿜~'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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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에 출연해 크리샤 츄, 김소희 등과 그룹 퀸즈를 이뤄 준우승을 차지한 김혜림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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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인보우 미디어 |
bnt를 통해 공개된 화보에서 김혜림은 핑크 톤의 원피스로 청순미를 자아냈다. 또 오프숄더 원피스로 가녀린 어깨 라인을 드러내 차분한 매력을 강조한 콘셉트까지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혜림은 데뷔 앨범 콘셉트에 대해 “또래 분들이 생각할 수 있는 주제”라며 “누구나 한 번씩은 겪는 일을 노랫말로 옮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간 보여줬던 이미지로 자신에게 기대하는 퍼포먼스를 데뷔곡을 통해 다시 한 번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혜림은 케이팝스타 출연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박진영 심사위원 앞에서 노래를 해보고 싶다는 마음에 참가했다”고 말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인 김혜림은 당시를 회상하며 “연습생들은 늘 바쁜 박진영을 볼 기회가 적었다”며 “나라는 사람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었고, 박진영 심사위원의 심사평을 듣고 발전의 기회로 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혜림은 데뷔 앨범 콘셉트에 대해 “또래 분들이 생각할 수 있는 주제”라며 “누구나 한 번씩은 겪는 일을 노랫말로 옮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간 보여줬던 이미지로 자신에게 기대하는 퍼포먼스를 데뷔곡을 통해 다시 한 번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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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인보우 미디어 |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인 김혜림은 당시를 회상하며 “연습생들은 늘 바쁜 박진영을 볼 기회가 적었다”며 “나라는 사람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었고, 박진영 심사위원의 심사평을 듣고 발전의 기회로 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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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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