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기, '이번 생은 처음이라' 출연? "확정 아냐, 제안만 받았다"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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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기가 '이번 생은 처음이라' 주인공 출연 제안을 받았다.
tvN 측은 "이민기를 새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극본 윤난중·연출 박준화) 출연 제안을 한 것은 맞다. 그러나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오늘(2일) 이민기 소속사 굿매니지먼트 측 또한 tvN 새 드라마 월화극 '이번 생은 처음이라'(극본 윤난중 극본/ 연출 박준화) 출연에 대해 "제안 받은 건 맞지만 결정된 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는 10월 중 첫 방송되는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하우스푸어와 홈리스의 만남을 그린 작품이다.
결혼 제도를 낱낱이 파헤쳐 이 시대 결혼이 가지는 의미를 들여다보고 결혼을 통해 진짜 청춘의 고민과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하백의 신부 2017' '아르곤'에 이어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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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측은 "이민기를 새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극본 윤난중·연출 박준화) 출연 제안을 한 것은 맞다. 그러나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오늘(2일) 이민기 소속사 굿매니지먼트 측 또한 tvN 새 드라마 월화극 '이번 생은 처음이라'(극본 윤난중 극본/ 연출 박준화) 출연에 대해 "제안 받은 건 맞지만 결정된 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는 10월 중 첫 방송되는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하우스푸어와 홈리스의 만남을 그린 작품이다.
결혼 제도를 낱낱이 파헤쳐 이 시대 결혼이 가지는 의미를 들여다보고 결혼을 통해 진짜 청춘의 고민과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하백의 신부 2017' '아르곤'에 이어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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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