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신부"… 정정아 결혼, 예비신랑은 '동갑내기 사업가'
김유림 기자
4,871
공유하기
개그우먼 정정아가 8월의 신부가 된다.
정정아 소속사 ZOO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늘(2일) "정정아가 오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정정아의 예비신랑은 인사동에서 호스텔을 경영하는 훈훈한 외모의 동갑내기의 사업가다. 지난해 9월부터 교제한 두 사람은 약 1년 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정정아의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된다. 사회는 유재석, 축가는 강하늘, BMK, 배드키즈 모니카, 축사는 박미선이 맡았다.
한편 정정아는 '집밥의 여왕', '어울림' 등 다양한 TV프로그램과 영화 '화려한 휴가' 등에 출연, 현재 쇼호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정정아의 예비신랑은 인사동에서 호스텔을 경영하는 훈훈한 외모의 동갑내기의 사업가다. 지난해 9월부터 교제한 두 사람은 약 1년 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정정아의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된다. 사회는 유재석, 축가는 강하늘, BMK, 배드키즈 모니카, 축사는 박미선이 맡았다.
한편 정정아는 '집밥의 여왕', '어울림' 등 다양한 TV프로그램과 영화 '화려한 휴가' 등에 출연, 현재 쇼호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ZOO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