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가 소녀시대 윤아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했다.
/사진=얼루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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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활동은 물론,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를 통해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는 윤아는 이번 화보에서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트렌치 코트와 카코트, 드레스 등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윤아는 <왕은 사랑한다>의 역할에 대해서 “수동적이지 않고 감정선이 다양한 캐릭터가 좋은 연기 경험이 될 것 같았다. 작가님과 상의를 많이 했다. 대본이 좋아서 대본에 충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출연진끼리 다 친해서 단체 채팅방에 스무 명 가까이 있는데, 다함께 군대 간 임시완 오빠를 면회 가자는 이야기도 나왔다”며 남다른 팀워크를 과시했다.
/사진=얼루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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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9월호와 웹사이트 및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