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일기2' 시청률, 장윤주♥정승민 초보부모의 넘치는 사랑 (ft. 딸 리사)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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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정승민 부부가 출연한 '신혼일기2' 시청률이 3.2%를 기록,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오늘(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신혼일기2' 시청률은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3.2%, 최고 4.3%를 기록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신혼일기2' 장윤주-정승민 편에서는 결혼 3년 차 여전히 뜨겁게 사랑하고 있는 장윤주-정승민의 부부의 신혼일상과 7개월 된 첫 딸 리사도 공개됐다.
'신혼일기2'는 '가족의 탄생'이라는 부제처럼 각자의 가족이 있었던 두 사람이 만나 한 가정을 이루고 또 소중한 딸까지 얻어 새로운 가족이 탄생한 이야기를 그리며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장윤주-정승민은 화보 촬영을 하며 처음 만났던 일화부터 첫 키스에 대한 설레는 추억, 비공개로 진행됐던 결혼식, 첫 딸 리사가 탄생했던 감격의 순간까지 생생하게 들려주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장윤주는 "남편은 양반, 선비 스타일이다. 스킨십도 내가 주로 리드한다"고 했고, 정승민은 "아내가 음담패설을 좋아한다"며 서로에 대한 솔직한 소개를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장윤주-정승민 부부의 리얼 신혼 생활 이야기를 보여주는 '신혼일기2'는 매주 화요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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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신혼일기2' 시청률은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3.2%, 최고 4.3%를 기록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신혼일기2' 장윤주-정승민 편에서는 결혼 3년 차 여전히 뜨겁게 사랑하고 있는 장윤주-정승민의 부부의 신혼일상과 7개월 된 첫 딸 리사도 공개됐다.
'신혼일기2'는 '가족의 탄생'이라는 부제처럼 각자의 가족이 있었던 두 사람이 만나 한 가정을 이루고 또 소중한 딸까지 얻어 새로운 가족이 탄생한 이야기를 그리며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장윤주-정승민은 화보 촬영을 하며 처음 만났던 일화부터 첫 키스에 대한 설레는 추억, 비공개로 진행됐던 결혼식, 첫 딸 리사가 탄생했던 감격의 순간까지 생생하게 들려주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장윤주는 "남편은 양반, 선비 스타일이다. 스킨십도 내가 주로 리드한다"고 했고, 정승민은 "아내가 음담패설을 좋아한다"며 서로에 대한 솔직한 소개를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장윤주-정승민 부부의 리얼 신혼 생활 이야기를 보여주는 '신혼일기2'는 매주 화요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사진. '신혼일기2'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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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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