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교통사고 "경미한 접촉사고, 부상 없지만 검사 받을 예정"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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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마마무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3일 마마무 측에 따르면 마마무는 이날 오후 충청남도 천안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경미한 접촉사고를 당했다.
관계자는 "마마무가 행사를 마친 뒤 현재 천안에서 돌아오고 있다. 멤버들이 부상을 입지는 않았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돌아오자마자 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마무는 이날 천안의 한 지역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었고, 접촉사고가 났지만 멤버들의 의지에 따라서 무대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마무는 지난 2014년 데뷔, 'Mr.애매모호', '피아노맨'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신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관계자는 "마마무가 행사를 마친 뒤 현재 천안에서 돌아오고 있다. 멤버들이 부상을 입지는 않았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돌아오자마자 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마무는 이날 천안의 한 지역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었고, 접촉사고가 났지만 멤버들의 의지에 따라서 무대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마무는 지난 2014년 데뷔, 'Mr.애매모호', '피아노맨'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신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사진. RB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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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