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아마존 글로벌 셀링' 관련 설명하는 신디 타이 부사장
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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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은 전세계 11개 국가에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며 185개국 3억명 이상의 고객들에게 상품판매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마존글로벌셀링은 전자상거래 급성장 시대에 한국에 맞춤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박준모 아마존글로벌셀링코리아 대표는 "국내 셀러들에게 해외 온라인 판매는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연중 최대 성수기인 블랙프라이데이, 사이버먼데이,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에 해외판매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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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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