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기 "홍윤화 행복하게 할 말, 생각하다보면 행복해져"
김유림 기자
1,886
공유하기
개그맨 장수커플 김민기와 홍윤화가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올해로 8년째 연애 중인 홍윤화 김민기 커플은 코스모폴리탄과의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러브 스토리의 면면들을 솔직 담백하게 이야기했다.
홍윤화는 오랜 기간 꾸준히 사랑의 감정을 키워나갈 수 있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오래 사귀어서 아무리 편안해져도 상대가 나의 모습 중 좋아하는 포인트가 있으면 그걸 캐치하고 시도하려는 노력이 필요해요. 전 오빠가 절 귀여워하는 포인트가 뭔지 알아요. 하하”라는 대답을 하며 특유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웃음을 보여줬다.
“어차피 결혼할 건데 이러 싸움은 무의미하다.”, “넌 빛나는 별이니까, 내가 더 깊은 어둠이 되어줄게”와 와 같은 ‘심쿵 어록’으로 연인 홍윤화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개그맨 김민기는 “연인에게 마음과 감정을 표현하는 건 정말 중요해요. 윤화가 들으면 행복해 할 말을 생각하다 보면 저 자신도 행복해지고요”라는 말로 사랑꾼의 면모를 과시했다.
통통 튀는 개그와 사랑스러움 가득한 마성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홍윤화와 김민기 커플이 함께 한 화보는 10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
올해로 8년째 연애 중인 홍윤화 김민기 커플은 코스모폴리탄과의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러브 스토리의 면면들을 솔직 담백하게 이야기했다.
홍윤화는 오랜 기간 꾸준히 사랑의 감정을 키워나갈 수 있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오래 사귀어서 아무리 편안해져도 상대가 나의 모습 중 좋아하는 포인트가 있으면 그걸 캐치하고 시도하려는 노력이 필요해요. 전 오빠가 절 귀여워하는 포인트가 뭔지 알아요. 하하”라는 대답을 하며 특유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웃음을 보여줬다.
“어차피 결혼할 건데 이러 싸움은 무의미하다.”, “넌 빛나는 별이니까, 내가 더 깊은 어둠이 되어줄게”와 와 같은 ‘심쿵 어록’으로 연인 홍윤화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개그맨 김민기는 “연인에게 마음과 감정을 표현하는 건 정말 중요해요. 윤화가 들으면 행복해 할 말을 생각하다 보면 저 자신도 행복해지고요”라는 말로 사랑꾼의 면모를 과시했다.
통통 튀는 개그와 사랑스러움 가득한 마성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홍윤화와 김민기 커플이 함께 한 화보는 10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코스모폴리탄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