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시청률, 강문영♥김정균 핑크빛 기류… 6%로 홀로 상승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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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배우 강문영이 김정균에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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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문영이 첫 번째 청춘으로 등장한 가운데 '불타는 청춘' 시청률이 6%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전국 기준 6.5%, 6.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인 24일 방송분 5.8%에 비해 상승한 수치다.
이날 강문영은 “김정균 씨가 너무 웃기고 재미있다”며 “아재개그가 시간이 젖어들수록 재밌더라”고 말해 만남에 기대를 표했다.
이어 김정균이 등장하자 강문영은 환한 웃음으로 반갑게 맞이했다. 김정균은 “두 번째 여행이라 오늘은 긴장이 안 된다”며 의기양양한 모습이었다.
김정균은 강문영과 “아마 20년 전 활동할 때 방송국에서 지나다니면서 뵙긴 했을 것”이라며 인사를 나눴다. 내내 수줍은 미소를 짓던 강문영은 “지금 너무 좋으세요. 속이 넓을 것 같은 아저씨 느낌이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전국 기준 6.5%, 6.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인 24일 방송분 5.8%에 비해 상승한 수치다.
이날 강문영은 “김정균 씨가 너무 웃기고 재미있다”며 “아재개그가 시간이 젖어들수록 재밌더라”고 말해 만남에 기대를 표했다.
이어 김정균이 등장하자 강문영은 환한 웃음으로 반갑게 맞이했다. 김정균은 “두 번째 여행이라 오늘은 긴장이 안 된다”며 의기양양한 모습이었다.
김정균은 강문영과 “아마 20년 전 활동할 때 방송국에서 지나다니면서 뵙긴 했을 것”이라며 인사를 나눴다. 내내 수줍은 미소를 짓던 강문영은 “지금 너무 좋으세요. 속이 넓을 것 같은 아저씨 느낌이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반면 김정균은 긴장했다. 김정균은 "떨림이 있군요. 사실 어떤 여성분들한테도 제가 편안하지가 않아요"라고 속내를 밝혔다.
사진. '불타는 청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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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