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시청률, 겁쟁이 하하의 '네비스 스윙' 체험… 10.3% 기록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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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4 | 09: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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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시청률이 10.3%(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 시청률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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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은 10.3%(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1.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케이지 오브 데스' 벌칙을 수행하기 위해 호주로 떠난 유재석, 이광수, 지석진, 전소민, '네비스 스윙'을 타기 위해 뉴질랜드로 떠난 하하, 송지효, 김종국, 양세찬의 모습이 그려졌다.
겁이 많기로 유명한 지석진과 유재석은 케이지 오브 데스에 나섰고 만만치 않게 겁이 많은 하하와 양세찬도 뉴질랜드의 '네비스 스윙'을 타기 위한 준비를 했다. 네비스 스윙은 세계에서 가장 큰 그네로 높이 160m의 허공에서 계곡 아래로 몸을 던지면 최고 시속 125km로 300m의 호를 그리며 떨어지는 극한의 액티비티다.
특히 ‘런닝맨’멤버들의 잔뜩 긴장한 모습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긴장한 멤버들에게 장난을 치는 '강심장' 전소민, 김종국, 송지효의 모습도 이목을 끌었다. 유독 겁쟁이로 알려진 하하는 격분하며 간신히 다리를 건너 점프대에 도착했고, 네비스 스윙의 실체를 보자마자 겁에 질렸다.
결국 하하는 눈물까지 흘렸다. 송지효는 "동훈 오빠 운다"고 밝혔고, 카메라에 비친 하하 눈에는 눈물이 맺혀 잇었다.
이후 하하는 김종국이 면제권을 뽑자 무릎을 꿇며 "부탁한다. 평생 형 개로 살겠다. 진짜 부탁드린다"고 애원했다. 그러나 김종국은 다같이 하자며 면제권을 찢었고, 하하는 분노하며 김종국을 때렸다.
특히 ‘런닝맨’멤버들의 잔뜩 긴장한 모습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긴장한 멤버들에게 장난을 치는 '강심장' 전소민, 김종국, 송지효의 모습도 이목을 끌었다. 유독 겁쟁이로 알려진 하하는 격분하며 간신히 다리를 건너 점프대에 도착했고, 네비스 스윙의 실체를 보자마자 겁에 질렸다.
결국 하하는 눈물까지 흘렸다. 송지효는 "동훈 오빠 운다"고 밝혔고, 카메라에 비친 하하 눈에는 눈물이 맺혀 잇었다.
이후 하하는 김종국이 면제권을 뽑자 무릎을 꿇며 "부탁한다. 평생 형 개로 살겠다. 진짜 부탁드린다"고 애원했다. 그러나 김종국은 다같이 하자며 면제권을 찢었고, 하하는 분노하며 김종국을 때렸다.
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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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