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서현진이 나란히 최우수 연기자상을 받는다.
서현진 지성, '2017 그리메상' 남녀최우수연기상 수상

한국방송촬영감독연합회가 주최하는 2017 그리메상 시상식이 오는 8일 오후 7시 KBS 신관홀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오늘(4일) 2017 그리메상 시상식 수상 명단이 발표됐다.

그 결과 EBS 다큐프라임 ‘생명의 전략-번식’이 대상의 영광을 안았고, SBS 드라마 ‘피고인’, KBS 다큐멘터리 대기획 ‘순례-신의 눈물'이 최우수 작품상을, MBC 드라마 ‘파수꾼’,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 KBS스페셜 ‘앎 3부작’, EBS 다큐프라임 ‘불멸의 진시황’이 우수 작품상을 받게 됐다.


또 최우수 남자 연기자상은 SBS ‘피고인’ 지성, 최우수 여자 연기자상은 SBS ‘사랑의 온도’ 서현진에게로 돌아갔다. MBC '파수꾼'에 출연한 샤이니 키는 신인 연기자상 수상자로 확정됐다.

한국방송촬영감독연합회 측은 "작품심사는 작품과 관련해 영상표현의 작품성 예술성 영상미 창의력 실험정신 등을 고려해 심사위원단에 의해 선정됐다"고 전했다. 

사진. 점프엔터테인먼트·나무엑터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