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정현이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박정현 결혼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는 가수 박정현(42)이 출연,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박정현은 이날 “아직 남편을 어떻게 불러야 할지 어색하다”며 결혼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신랑이 연예인도 아니고, 사생활을 중요하게 여겨 조용하게 결혼식을 치르게 됐다”며 조용히 진행됐던 결혼식의 상황을 전했다.


이어 결혼 후 좋은 점에 대해 “좀 든든해진 것 같다. 혼자 있어도 혼자가 아닌 것 같다”며 “결혼은 역시 좋구나 했다. 과거엔 솔로였다면 이젠 팀 멤버가 됐다"고 덧붙이며 행복한 신혼을 즐기고 있음을 드러냈다. 

한편 박정현은 지난 7월 미국 하와이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서울 강북구에 신혼집을 차리고 살고 있다.

결혼 당시 박정현의 남편은 캐나다 교포 출신으로, 서울에 있는 대학 교수로 알려졌다.

7세 연상 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남편 동료 교수의 소개로 만나 3년 6개월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사진. 문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