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가치 상승) 마감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9원(0.52%) 내린 1118.6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