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성문전자 우선주, 흑자전환 소식에 20%대 급등
홍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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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전자 우선주가 흑자전환 소식에 장중 20%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10시14분 현재 성문전자우는 전 거래일 대비 4050원(20.20%) 오른 2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문전자는 지난 22일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억38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순이익도 1억95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실적개선에 보통주보다 높은 배당률을 지급하는 우선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우선주는 의결권을 주지 않지만 보통주보다 이익·이자배당·잔여재산 분배 등에 있어서 우선적 지위가 인정된 주식을 가리킨다.
23일 오전 10시14분 현재 성문전자우는 전 거래일 대비 4050원(20.20%) 오른 2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문전자는 지난 22일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억38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순이익도 1억95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실적개선에 보통주보다 높은 배당률을 지급하는 우선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우선주는 의결권을 주지 않지만 보통주보다 이익·이자배당·잔여재산 분배 등에 있어서 우선적 지위가 인정된 주식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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