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J.ESTINA)가 크리스티나 피메노바(Kristina Pimenova)를 글로벌 모델로 발탁하고 브랜드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이에스티나(J.ESTINA)
/사진=제이에스티나(J.ESTINA)

크리스티나 피메노바(Kristina Pimenova)를 밀레니얼 아이콘으로 내세운 제이에스티나(J.ESTINA)는 19S/S시즌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동시대 모든 여성들의 꿈과 로망을 담은 ‘뉴 프린세스’를 제시한다.

새롭게 공개된 제이에스티나(J.ESTINA)의 광고 캠페인은 주얼리를 통해 ‘새로운 나’를 만나는 기쁨의 순간을 담았다. 더불어 핸드백으로 나만의 스타일링을 완성하며, 화장품으로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유쾌하게 표현해내는 당당한 라이프 스타일을 잘 풀어냈다.
/사진=제이에스티나(J.ESTINA)
/사진=제이에스티나(J.ESTINA)

제이에스티나(J.ESTINA) 관계자는 “크리스티나 피메노바(Kristina Pimenova)는 당당히 본인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글로벌 라이징 스타로서 제이에스티나 브랜드 컨셉인 여성의 꿈을 응원하고 나만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모델로 적합해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하며 “그녀를 통해 다른 브랜드가 가지고 있지 못한 제이에스티나만의 헤리티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밀레니얼 트렌드에 발맞춰 모두가 갖고 싶은 쿨(Cool)한 브랜드로 변화를 맞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