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해명, '파쇄차' 진실은 '무엇'?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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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해명. /사진=YG제공, 양현석 인스타그램 |
양현석은 "저도 궁금해서 한번 확인해보았다"며 파쇄절차에 대해 "매년 3개월에 한번씩, 분기별로 진행해온 절차이며 통상적으로 열흘전 전직원들에게 통보한다. 현재 업체에서 해당물품을 파기하지 않고 보관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양현석은 YG엔터테인먼트 자산관리팀에서 지난달 18일 안내한 것으로 보이는 '폐기/보안폐기 일정 안내의 건' 문서를 첨부했고, 이어 이전에 정기적으로 나간 것으로 보이는 과거 안내장들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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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