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과 절친 아냐?"… 최태준 '델루나' 하차 주목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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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준 정준영. /사진=MBC 방송캡처 |
최태준은 극중 고구려 귀족의 후손 조우현 역을 맡을 예정이었다. 대신 그가 맡으려 한 역할은 이태선이 최종 낙점됐다고 덧붙였으나, 이태선 측은 다른 캐릭터로 출연한다고 정정했다.
뿐만 아니라 최태준이 주연으로 출연한 SBS 사전제작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가 8월 중 방송된다는 소식도 나왔으나 SBS 측은 해당 보도에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은 최태준이 최근 논란이 된 정준영, 이종현 등과의 친분을 방송에서 공공연하게 언금하고 같이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점을 들어 하차한 이유가 수상하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은 최태준이 최근 논란이 된 정준영, 이종현 등과의 친분을 방송에서 공공연하게 언금하고 같이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점을 들어 하차한 이유가 수상하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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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