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채용, 하반기 신입사원·인턴 모집… 5일까지 '이것' 꼭 제출
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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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채용. /사진=코레일 홈페이지 캡처 |
‘코레일 채용’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코레일은 최근 ‘2019년도 하반기 코레일 신입사원 모집 공고(19.6.5.(수) 14:00)’를 게재했다.
이번 채용은 일반직 6급 신입으로 사무영업 및 운전, 차량, 토목, 건축, 전기통신 등이다.
채용절차는 서류검증 (배수 없이 적격자 전원 필기시험 시행) → 필기시험 (2배수) → 면접시험 및 인성역량(필기) → 철도적성검사 → 채용신체검사(개별시행) 순으로 진행된다.
지역권(수도권, 중부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 채용은 해당지역에 거주하거나 학교를 졸업 또는 재학 중인 자로 제한하지 않고, 전국의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단, 채용유형 및 경쟁직무에 중복하여 지원할 수 없고 중복지원 시에는 불합격 처리된다.
오는 5일까지 접수가 진행되며 입사지원 작성시 ‘직무능력기반 자기소개서’는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체험형인턴은 '2019년 하반기 일반공채 신규채용 입사지원자' 중 정규직에 불합격한 자로서 희망하는 자에 대해 면접시험 후 진행된다.
체험형인턴 희망은 입사지원 시 반드시 기재해야하며 운영기간은 오는 2020년 1월부터 3월까지다. 인턴수료자 중 평가성적 우수자는 정규직 채용 시 가점 2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신입사원 임용 전 교육 미수료자는 최종 불합격처리되며 소속별 배정인원을 공개한 후 근무희망 소속을 조사해 근무희망지 그룹별로 구분하여 배치하되, 희망인원이 초과될 경우 성적순으로 배치된다.
체험형인턴 희망은 입사지원 시 반드시 기재해야하며 운영기간은 오는 2020년 1월부터 3월까지다. 인턴수료자 중 평가성적 우수자는 정규직 채용 시 가점 2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신입사원 임용 전 교육 미수료자는 최종 불합격처리되며 소속별 배정인원을 공개한 후 근무희망 소속을 조사해 근무희망지 그룹별로 구분하여 배치하되, 희망인원이 초과될 경우 성적순으로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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