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관 (사진=강동완 기자)
밀회관 (사진=강동완 기자)

맥주가 맛있는 수제맥주전문 브랜드인 ‘밀회관’이 오는 8일(토)까지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진행되는 '제18회 제일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in 서울'에 참가해 현장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맛과 품질 좋은 맥주를 시식과 함께 창업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밀회관에서 제공되는 수제맥주는 워크인 냉장 시스템이 맥주의 맛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준다. 간접 냉각방식으로 24시간 이상 저온 숙성 시키고 있다.  특히 24시간 안정화 기간은 맥주통을 옮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흔들림으로 맥주의 맛이 변형될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세심한 숙성과정을 거친 수제맥주를 ‘밀회관’에서는 총 6종으로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요리 안주도 선보이고 있어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맥주와 뗄래야 뗄 수 없는 치킨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레시피로 골라 먹는 재미 또한 좋다.

밀회관 (사진=강동완 기자)
밀회관 (사진=강동완 기자)

‘밀회관’의 관계자는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남다른 노하우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수제맥주를 선보임으로써 ‘밀회관’은 등장과 함께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하면서, “수제맥주를 즐기는 마니아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밀회관’의 인기는 앞으로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