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보라보라섬. /KBS1TV '걸어서 세계속으로' 캡처
타히티 보라보라섬. /KBS1TV '걸어서 세계속으로' 캡처
남태평양 타히티(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보라보라섬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1TV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남태평양의 진주'로 유명한 타히티의 보라보라섬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보라보라섬은 많은 여행객이 찾는 휴양지로 소개됐다. 자연의 신비가 어우러진 이 섬에는 5성급 리조트 호텔이 6개가 있고 다양한 레저 활동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보라보라섬은 매년 3㎜씩 가라앉고 있는 것으로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