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장동윤 "큰 노력 없이 여장 가능했어요"
장동규 기자
5,960
공유하기
![]() |
배우 장동윤이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 서울신도림호텔에서 열린 KBS2TV 새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조선로코-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김소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장동윤, 김소현, 강태오, 정준호, 김태우 등이 출연하며 오늘(30일) 밤 10시 첫 방송.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장동규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장동규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