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멤버 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달의 소녀 멤버 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이돌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의 과거 사진이 화제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츄의 데뷔 전 과거 사진이 게재됐다. 츄는 데뷔 전부터 귀여운 외모로 SNS스타로 유명세를 탄 ‘SNS스타’로 알려졌다. 당시 팔로워 1만3000여명을 기록했다고 전해진다.


특히 팬사인회에서 선보인 츄의 ‘깨물 하트’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관심을 끌었다.

최근 츄는 ‘더 짠내투어’, ‘이세퀴 시즌2’에서 출연하는 등 활발한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