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임달화 '60대 중반 맞아?'…빛나는 동안외모
홍콩 배우 임달화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홍콩 영화 '리틀 큐'(감독 나영창)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리틀 큐'는 시각 장애인 쉐프 리 포팅(임달화)과 그의 곁을 지키며 큰 힘을 불어 넣는 반려견 Q의 애틋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임달화, 양영기, 나중겸, 양채니 등이 출연한다. 12월 12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