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이광수·김종국, 욘두 분장 어땠길래? '충격'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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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이광수. /사진=SBS 방송캡처 |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선 멤버들이 단체 미션을 수행해 실패 시 알사탕이 적은 순으로 벌칙을 받는 '불신과 함께'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전소민은 7등, 이광수가 꼴찌로 욘두 분장을 하는 벌칙을 받게 됐다. 그리고 두 사람은 함께 벌칙을 수행할 사람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얻어졌다.
상의 결과 이광수와 전소민은 김종국을 택했고, 세 사람은 욘두 분장을 한 채로 시민들에게 붕어빵 100개를 나눠줬다.
방송 말미에 김종국은 "오늘 일이 너무 술술 풀린다했다. 원래 운이 그렇게 좋은 스타일이 아닌데 결국 이렇게 됐다"며 이광수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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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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