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 실드캔 및 나노 멤브레인 제조 업체 레몬이 강세다.

9일 오전 9시22분 현재 레몬은 전일대비 29.67%(2700원) 오른 1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레몬의 상승세는 오늘(9일)부터 정부가 '마스크 5부제'를 시행해서다. 자연스레 레몬의 나노필터 대량생산 장비 개발이 부각되고 있다.

레몬은 중국의 MB필터보다 성능이 더 우수한 나노필터를 대량 생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