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된 엑소 첸 근황 보니…?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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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멤버들이 리더 수호(본명 김준면)의 입대를 응원했다. /사진=엑소 공식 팬클럽 애플리케이션 리슨(Lysn) |
사진 속 수호는 군입대를 앞두고 머리를 짧게 잘랐다. 멤버들은 엑소 공식 포즈를 취하며 미소짓고 있다. 그 중 결혼과 출산 소식으로 화제가 된 첸도 함께 해 눈길을 끈다.
수호는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지정된 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할 계획이다. 이로써 수호는 지난해 5월 현역 입대한 시우민과 그해 7월 현역 입대한 디오에 이어 엑소 내에서 세 번째로 국방의 의무를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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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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