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시피 부스 (사진=강동완 기자)
오레시피 부스 (사진=강동완 기자)

반찬전문점 '오레시피'가 8월 1일(토)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제57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COEX'에 참가해 예비창업자들에게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창업혜택 및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오레시피는 소규모 매장을 트렌디하고 개성 있는 카페형 인테리어로 구성하고, 공격적이고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의 매출 증진을 돕고 있다.

이외에도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 하는 가맹점을 위해서 라디오광고, TV PPL 광고, 배달의 민족 할인 이벤트를 본사가 100% 지원하였으며 이로 인해 공정거래조정원에서 착한 프랜차이즈 확인증을 받았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맹점 매출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서 모범이 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