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롯데월드타워에서 야경 즐기며 비박해요
(서울=뉴스1) = 지난 7~8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야외 최상층부에서 열린 ‘써머레스트(SUMMEREST) 2020’ 비박에 참가한 시민들이 타워 534미터 높이 루프존에서 서울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물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롯데월드타워 야외 최상층부와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 ‘루프존’, ‘차박존’ 두 곳의 캠핑장을 조성해 야외 쉼터 제공과 공연, 영화 상영 등으로 진행된다. 534m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루프존은 지상과 평균 5도 이상 기온 차이가 있어 열대야에 지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서울 야경과 함께 시원함을 제공한다. (롯데물산 제공) 2020.8.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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