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시내 나이가 주목받고 있다. /사진=아림미디어 제공
가수 윤시내 나이가 주목받고 있다. /사진=아림미디어 제공

가수 윤시내 나이가 주목받고 있다. 18일 오전 방송된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코너에 가수 윤시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시내는 자신의 곡 '열애'를 열창하며 등장했다. 이에 김학래는 “윤시내 씨가 아침마당에 나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운을뗐다.

이정민, 김재원 아나운서는 “그때 그대로 정말 똑같으시다”고 감탄했다. 윤시내는 “아침마당에 나오기로 결정하고 정말 걱정을 많이 했지만 오랜만에 나오니까 참 좋다"고 말했다.


이어 "좀 쑥스럽고 긴장이 된다. 말주변이 없어서 이런 프로그램에 나오면 긴장이 된다”고 말했다.

윤시내는 변함없는 미모로 출연진들을 압도했다. 이에 관리 비결을 묻자 그는 "제가 보통 때는 잘 먹는다. 전날 많이 무리했다 싶으면 조절을 한다. 무대에 올라가기 전 배가 너무 부르면 노래가 안 된다"며 "그래서 조절을 하고 관리를 꾸준히 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또 "제가 운동을 별로 안 하는데 무대에 서면 운동량이 많다. 몸이 흠뻑 젖을 만큼 뛴다. 그래서 운동을 안 해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시내는 1952년생으로 올해 69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