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국군의무사령부, 코로나19 치료병상 40병상 개소
(서울=뉴스1) = 국군의무사령부는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에서 코로나19 중환자 및 일반환자 진료를 위한 감염병 전담치료 병상을 개소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9일부터 국군수도병원 외상센터 내 40개 일반병상이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한 격리 치료병상으로 새롭게 꾸려질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5일 국군외상센터에서 진행한 확진자 입원치료 훈련(FTX) 종료 후 감염관리실장 오홍상 중령이 의료진 감염 관련 사후강평을 하는 모습. (국방부 제공) 2020.9.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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