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손보, '퍼마일차보험 광고 모델'로 배우 신민아 발탁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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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해보험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차별화되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쌓아온 신민아의 대중적 호감도와 혁신적이면서도 합리적인 캐롯의 정체성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상품에 대한 신뢰감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캐롯은 상반기에 선보인 ‘유쾌함’과 ‘공감 스토리’를 갖춘 광고 컨셉을 이번에도 이어간다. 여기에 ‘매월 기본료에 탄 만큼만 후불로 내는’ 퍼마일자동차보험의 혁신성을 신민아의 트렌디하면서도 차별화된 매력과 결부시켜 대중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다.
신민아와 함께하는 캐롯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10월 초부터 TV, 유튜브, 라디오, 대중교통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디지털 활용에 익숙한 2030 밀레니얼 세대 뿐만 아니라 상품의 혁신성과 합리성에 관심을 갖는 다양한 고객들에게도 신뢰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근 신민아가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해당 회차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영화 ‘디바’도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어 다양한 세대에게 캐롯손해보험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캐롯손해보험 관계자는 “차별적인 매력의 신민아와 디지털 독창성을 가진 캐롯의 시너지가 잘 어우러져 즐겁게 광고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기존 보험사와는 차별화된 상품을 트렌디하면서도 유쾌하게 담아낸 캐롯 ‘퍼마일자동차보험’의 새 광고 캠페인을 많이 기대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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