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에도 강철 멘탈' 이근대위 SNS… "CHEERS"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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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중심에 선 이근 대위(36)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이근 대위 인스타그램 |
채무 불이행 논란에 이어 성추행 유죄 처벌까지 드러났지만, 자신을 둘러싼 논란은 전혀 의식하지 않는다는 듯한 여유와 느긋함이 느껴진다.
이근 대위는 2017년 11월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20대 여성의 엉덩이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고 대법원에서 유죄를 확정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더불어 이근 대위가 유부남인 것을 속이고 자신에게 접근했다는 여성까지 등장한 상황이다.
이에 이 전 대위는 유죄 확정에 대해서는 억울함을 나타냈고, ‘자신에게 접근했다’고 주장한 여성에 대해서는 반박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에 이 전 대위는 유죄 확정에 대해서는 억울함을 나타냈고, ‘자신에게 접근했다’고 주장한 여성에 대해서는 반박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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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