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가을 맞이 '베리 스위트 모닝' 패키지 출시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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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이 가을 시즌을 겨냥하여 '베리 스위트 모닝(Very Sweet Morning) 패키지를 11월 말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스위트한 하루를 위하여 프리미어 이그제큐티브 객실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어 스위트 객실이 제공된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프리미어 스위트 객실은 침실과 거실이 분리되어 있으며, 세탁 및 주방 시설을 갖추고 있어 독립된 공간에서 편안함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조식 1+1 혜택이 제공된다. 조식 메뉴는 한식, 유럽식 & 미국식 조찬 등 단품 메뉴로 구성됐다.
휘트니스 클럽에 위치한 실내 수영장, 사우나, 체련장 등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총 10타석 규모의 실내 골프 연습장이 마련되어 있어 유료(1시간당 5500원)로 이용 가능하다.
패키지는 2인 투숙 전용 상품이며, 가격은 이용 날짜별 상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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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
휘트니스 클럽에 위치한 실내 수영장, 사우나, 체련장 등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총 10타석 규모의 실내 골프 연습장이 마련되어 있어 유료(1시간당 5500원)로 이용 가능하다.
패키지는 2인 투숙 전용 상품이며, 가격은 이용 날짜별 상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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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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