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피트 결별, 29세 연하 여친 남편 품으로…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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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브래드피트가 안젤리나졸리를 닮은 29세 연하 니콜 포투랄스키와 결별했다. /사진=로이터, 니콜 포투랄스키 인스타그램 |
니콜 포투랄스키는 독일 베를린 출신으로 독일과 LA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유명 매거진의 커버를 장식할 정도로 이름이 알려져 있고, 소셜미디어 팔로워수만 10만명이 넘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매체들은 니콜 포투랄스키의 도톰한 입술과 섹시한 이미지를 두고 안젤리나 졸리를 닮았다고 평했다.
또한 니콜 포투랄스키는 현재 68세 남편이 있는 유부녀지만 남편과 서로의 다른 파트너를 인정해 주는 '오픈 메리지' 형태의 결혼을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니콜 포투랄스키는 현재 68세 남편이 있는 유부녀지만 남편과 서로의 다른 파트너를 인정해 주는 '오픈 메리지' 형태의 결혼을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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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