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딘딘, 발기부전의 아이콘?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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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겸 방송인 딘딘이 ‘발기부전’의 아이콘을 자처해 눈길을 끈다. /사진=MBC 제공 |
이날 딘딘은 자신을 둘러싸고 연관 검색어처럼 회자되는 ‘발기부전’썰에 대한 속내를 시원하게 고백한다. 딘딘은 앞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발기부전 가능성을 경고 받은 바 있다. 딘딘은 “많은 분이 ‘마리텔’ 장면은 못 봤어도 그 짤은 봤을 거다. 식당에 갔는데 ‘발기부전 아니야?’라며 수군거리더라”라며 “다른 예능에서 내가 소양인 체질인데, 생식기가 약할 수 있다더라”라고 고백한다.
딘딘은 “내 별명이 ‘발기부딘’”이라며 마치 새로운 캐릭터를 장착한 듯 자신감 넘치게 썰을 풀며 자체 셀프 노이즈(?) 마케팅을 펼쳤다. 이에 MC 김구라는 “딘딘이 은근 발기부전 마케팅을 하고 싶어 하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딘딘은 ‘발기부딘’ 토크 외에도 “교통사고 미담은 라비보다 내가 먼저”라며 선심을 베푼 뒤 SNS 해시태그를 무한 새로고침하는 미담 집착증(?)부터 “조현영이 나를 열렬히 좋아했다”며 중학교 동창 시절 2주간 사귄 레인보우 조현영과 유튜브 콘텐츠 버전 ‘우리 결혼했어요’를 자체 제작 중인 이유를 들려준다.
이날 ‘라디오스타’ 스페셜 MC로 출연한 이기광과의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축구를 좋아는 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 은근한 신경전을 펼친다. 딘딘은 이기광에 대해 “댄스가수 출신이라 쇼맨십이 좋다”며 이기광을 자극했고, 이기광은 무대 앞으로 나가 현란한 드리블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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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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