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임신' 배윤정 "늦은 나이에 엄마 돼 떨려"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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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맘 편한카페'에 합류해 신혼생활을 최초공개한다./사진=티캐스트 제공 |
'맘 편한 카페'는 대표 워너비 스타들이 '맘 카페'를 오픈하는 설정이다. 결혼, 출산, 육아, 부부, 살림 등 다양한 고민과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배윤정은 예비맘을 대표한다. 배윤정은 최근 40대 나이에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제는 K팝 대표 안무가 타이틀을 내려놓고, 예비맘의 자세로 출산과 육아를 기초부터 다진다. 이 과정에서 지난해 열한 살 연하의 남편과 신혼집도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배윤정은 "늦은 나이에 엄마가 되어 모든 게 낯설고 떨린다. 그럼에도 큰 설렘이 있다. '맘 편한 카페'에서 육아 선배들과 많은 정보를 나누고 싶다"고 방송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앞서 '맘 편한 카페'는 이동국의 예능 MC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장윤정, 이유리, 최희, 송경아, 홍현희 등이 과감하게 일상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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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