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려끼쳐 죄송"… '여신강림' 노마스크 논란, 왜 불거졌나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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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신강림' 스태프와 출연진이 종방 기념 단체 사진에서 마스크를 하지 않아 논란이 된 가운데, 제작진이 이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차은우 인스타그램 |
제작진은 "'여신강림'은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무사히 종료하였으나, 촬영직후 진행된 마지막 기념사진에 잠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한순간의 부주의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촬영현장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은우 외에도 몇몇 배우가 이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으나 논란이 커지자 현재는 모두 삭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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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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