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 13kg 먹어"… '안싸우면 다행이야' 쯔양, 먹성 '대박'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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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의 먹성에 박명수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안다행 제공 |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선상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쯔양은 "우리가 잡아서 먹어야 한다. 해산물은 먹느냐"라는 박명수의 물음에 "해산물 좋아한다"라며 "조개 13㎏ 정도 먹는다"고 말해 경악하게 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13㎏면 자연인 1년치 식량이다"라고 했고, 유민상은 "최근 새조개를 먹었는데 죽을 때까지 먹겠더라"라고 보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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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